이제 4월이 다가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주말에 미뤄왔던 조명치우기를 했답니다.
조명을 치운 것만큼 방이 커졌는 데, 딱 그만큼 허~하더라구요 기분도 이상하구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 데 방송하는 꿈을 꿨어요 굉장히 즐겁게 야외방송을 했었는데(현실에선 잊을수없는일이지만)
꿈에서 깨고 나니 싱숭생숭 하더라구요;ㅡ;
아직도 제 선택이맞는지 많이 고민중인데... 그런 꿈을 꾸니나까 더그러더라구요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끄적여봤습니당
저는 집에서 홈트를 하고있고 그럭저럭 잘지내고 있답니다!
트수분들도 잘지내길 바라요!
그럼 다음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