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목이 너무 아파 병원을 갔다왔습니다... 어무니가.. 또 뭐라하셨숩니다.. 짜증내시구,, 옷 갈아입다가 머리 아프고 속이 안좋아서 잠깐 누워있었는데 꿈지럭 거리지말고 얼른 병원 안가냐고 소리질르셔서 집 뛰쳐나왔습니당.. 병원가는길에 너무 속상해서 울뻔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왜 저는 아플때마다 욕을...너무너무 속상하네염 흑흑 결국 병원에서 버티지 못하고 쓰러질거같아서 거기서 잠시 누워있다가 겨우 집에 왔습니다 ㅠㅠㅠㅠㅠ 궁둥짝에 주사맞았는데 바로 쓰러져버렷,,
여튼 지금은 집에서 누워 유튜브 보는데 나으면 메이플이나 해볼까 생각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 핫해핫해,, 소마 키울거야.. 그전에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흑흑 여러분들은 아프지 마여 내가 대신 아플게 보구시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