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새벽에 아가가 세상 여행의 첫걸음을 디뎠다고 말씀 드립니다.
같이 기도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만사에 평안과 안전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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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태명으로만 불렀는데, 사촌 이름이 지온인 것에 대하여.
성격보고 키시리아가 될지, 미네바가 될지 고민하고.
장군감이면 레이디 도즐로 부를까 고민중입니다.
신상보호를 위해서 사진올릴 때는 샤아 헬멧이나 샤아자쿠 머리로 가려줘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