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2때 격어던 일 입니다 제가 평소에 노래방을 좋아해서 친구랑 자주 다녀는데여
그날도 평소와 같이 친구랑 저랑 두명 이서 노래방을 갔습니다
초반에는 평소랑 같이 노래를 하면서 놀아는데 제 친구가 화장실 간다고 문을 여는 순간
문 위에 스피커 에서 툭........툭......툭...... 소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저는 별로 생각 안하고 노래를 했는데 그 소리가
제 친구가 노래 할때마다 툭..툭.툭 소리가 들리는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기 나기 시작 합니다 이상하게 제가 노래 할때는
툭 거리는 소리가 안들러는데 이상하게 제 친구 가 노래 할때만 소리가 섞어서 들리기 시작 합니다
저는 재미삼아 그쪽에 손을 올려봤는데 <보통 귀신이 있는대에 손을 대면 이상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귀신이라도 있나 ?? 라고 생각하면서 그 스피커 방향으로 제가 하지말란 씩으로 말을 했죠
그리고 노래방에서 놀고 집 에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깨가 무거워진 느낌이 들어서 감기인가 ?? 생각 하면서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11시쯤 모과차를 끊이고 보온병에 넣어서 잠을 잤죠 그리고 새벽 2시 쯤 에 화장실 갈려고 일어나서
볼일을 보고 다시 누워는데 그순간에 가위를 놀리고 한쪽 귀에서 어떤 여자 목소리로
내가 그러게 약한줄알아 ? 약한줄 아냐고 !!!!!!!!!!!!!!!!!!!!
라는 말을 비명에 가까운 소리로 말하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가위도 풀렸고요
가위가 풀리고 바로 일어나서 잠시 생각을 정리 하다보니깐 하고 목이 말라서 모과차 를 마셔는데 아무 생각 없이
벌컥벌컥 마셔죠 그리고 다시 자고 아침에 일어아서 세벽에 있어던 일을 다시 생각을
해봤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깐 뭔가 이상한 거임
그 모과차 보온병에 있어는데 냉수 처럼 마실수 있나 ??? 그 뜨거운 모과차가 3시간만에 냉수처럼 차가워 질수 있나 ??
그리고 제가 모과차를 마실때 다시 생각해봣는데 그때 모과차는 냉수처럼 차가웠다는게 아직도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