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수술 잘 끝나셔서 회복중이에욤ㅎ.ㅎ
엄마 체중이 40키로도 간당간당할정도로 말라지셔서
전신마취 체력이 안될수도있어서 의사쌤이 위험하다고 말리시는거
엄마가 우겨서 수술 했거든요
그래서 요즘 예민함의 끝을 달린거같아서 죄송해요ㅠㅋㅋ
방송에서는 티내지말아야지 해놓고
계속 별거아닌걸로 랩하면서 승질내고ㅠㅠ 트수한테 시비걸고
일찍 방종할라구 핑계찾고..ㅋ 반성중입니다 흑흑
방도 1인실로 옮겼구!
같이 걱정해주신분들 넘 감사해요♡
예민한호수 이제 없습니당!!
웃으면서 방송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