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한 햇볕을 받으며 집 한가운데에서 일하던 저 인데..
어제 ..
남편이 티비를 얻어왔습니다
풀스를 하겠다고 제 책상을 밀어버리고
설치를 합니다
신나게 게임을 합니다
죽일까요
분명 알흠다운 제 작업실이였는데
오늘 굉장히 우울합니다
쨍한 햇볕을 받으며 집 한가운데에서 일하던 저 인데..
어제 ..
남편이 티비를 얻어왔습니다
풀스를 하겠다고 제 책상을 밀어버리고
설치를 합니다
신나게 게임을 합니다
죽일까요
분명 알흠다운 제 작업실이였는데
오늘 굉장히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