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케 1콜라 장꾹이
초반엔 기름기 덜한 것 붙터 점점 기름기 있는 생선으로 서서히 환승.
오마카세 특 초밥 나올때마다 "이건 뭐에요~?" 하는데 사진 모아놓으면 이름 싹다 기억 안남.
사장님이 느끼할까바 조개,성개알 종류 얹어주시기도 함.
두부가 아니라 무슨어쩌고 알임. 암튼 그렇다함.
새우튀김 버릇이 더럽게 없는게 고개 빳빳하게 들고있음.
이쯤되니 배가 슬슬 상당히 찼는데..
분명 1시간 20분 간으로 예악 대있었는데 두 시간이 지나도
사장님이 멈추지않고
"모자라면 말해요. 뭐든 썰어드릴게" 라 하셨다.
계속 더 달라 하면 내가 썰렸을라나 아직도 궁금.
후식-
가게 디쟈인.
-세줄요약
(개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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