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국화축제를 가서 벌어진 일.
축제구경 끝나고 저녁 6시에 주차장으로 와보니 앞에 산타페가 길막
전화번호도 없어서 기다리는데 옆에 보이는 집에서 학생이 나옴 부모님 한테 전화하니 10시쯤에온다고해서 기다림
10시가 되도 안빼줌. 다시 학생 만나서 부모한테 전화했는데 "아니, 내 집앞에 주차해놓고 왜 빼라마라냐." 안빼줌
근데 개인주차장 아님. 경찰을 불렀지만 남의 차량이라 허락을 받아야 한대서 전화했지만 안됨
그래서 다음날 가지러감
다른차가 막고있음. 어찌저찌해서 겨우 차를 가져옴
그리고 근황.
보배드림형들이 앞뒤로 다 막아버림.
그리고 차주가 이동하니깐 다시 막아버렸더니 차주도 산타페로 뒤 막음 싸움은 진행중..
(집에 불법요소 민원 넣는거랑 전화 유튜브 영상은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안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