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19.01.19. 꿀라떼 ✿
오늘도 예쁘게 립스틱을 바르고
마이크 위치도 조정하고
아동복 모델 좀 누가 시켜줬으면 좋겠다~
(사장님들 연락을 기다립니다.)
(혹시 사장님이 오셨나?ㅎㅎ)
나이 50에도 어머니에게 세뱃돈 달라는 라떼님
라떼 曰 : "조카들이 이제 짐 덩어리지"
종갓집에서는 제사를 많이 지낸다.
그래서 여자들이 종갓집에 시집 가는 걸 싫어한다.
트수 : "라떼님은 결혼 못 하는데 왜 걱정하세요?"
라떼 : "아 조용히 하세요!"
"혹시 알아? 종갓집 아들내미가 내가 좋다고 쫓아 다닐 수도 있잖아"
(응 그럴 일 없어)
(커피를 마시며 쓰린 속을 다스립니다.)
마지막은 웃음짤~
다들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