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를 한번 살펴봅시다.!! 숨겨둔 보물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소셜 웹사이트 레딧의 유저중 한명은
할머니댁에 방문해 창고에 들렸다가 엄청난 올드 슈퍼카 2대를 발견하였는데
하얀색 람보르기니 쿤타치는 5억 3천만원 정도이고
빨간 페라리 308은 수리할 곳이 많아서 수리비를 빼고 1억 1천만원의 가치로 평가.
알고보니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자동차 대여사업을 하시다가
자동차 보험료가 너무 높아져 회사가 망하자 차를 여러 곳에 방치해 두신걸로 보임.
할머니의 말에 의하면 1955년 메르세데스 300SL 걸윙 (약 20억이상)도 있었다고 하는걸보니
어딘가 할아버지의 차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