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기를 하루 밀렸다 사실상 오늘이 12일 일기가 맞다.
오늘 저챗으로 시작해서 스트리머 월드컵 한뒤에
시청자 분들과 5인큐롤 2:2롤 등을 했다.
오늘 백호댕이라고 같은 호댕인 누나를 만났다.
이 누나 생긴거랑 다르게 디게 호쾌하다.
처음에 내가 오빠인줄 알았다고 해서
내 목소리면 그럴 수 있지하고 이해는 했는데
확실히 내가 동생인거 같다. 좋은 누나다.
롤을 확실히 망겜이다. 중소기업 게임 수준ㅂㄷㅂㄷ
마찬가지로 200팔을 넘었는데
200팔 기념으로 뭐 할지 의견 받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