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지금 웅장한 음악을 듣고있지만, 막상 제가 쓸만한것은 그저 작디 작은 응원의 말정도겠네요.
가끔씩 트게더나 디코를 확인해도 호달달님이 오시지 않기에 무슨일 있으신가? 하고 몇번 생각했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호달달님 또한 현생을 사시고 계시네요.
그중에서 트수가 할 수있는것은 그저 응원인것 같네요.
뭐.. 호달달님! 파이팅!! 힘내세요!!! 같은 말은 사실 잘 못하겠네요.
하지만 그런 말은 못해도 언제나 노력하시는 호달달님을 응원합니다. 부디 원하시는곳 무시히 도달하셨으면 하네요.
그럼 이만 글을 줄이며, 호바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