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호달달님 어느 한 남고생이 있었다 그 남고생은 오타쿠였고 트수였다 그 트수는 매일 밤 영화를 보는데 그 영화의 정체는 아무도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어느날 옆에서 지켜본 그 영화는 트위치라는 채널의 호달달이라는 방송인의 방송이었다. 궁금해진 나는 그 방송을 들어가 보기로 헀다
집으로 가서 누워서 방송을 보고 있는데 방송에서 비요뜨를 먹길래 나도 비요뜨가 먹고싶어졌다
그방송을 보니 팔로우 3천이라 반캠이란것을 하고 있었다.나는 그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전체 길이 2미터 30센티미터 짜리 참마도를 한 손으로 휘두르며 슬라임과 싸우는 소녀의 모습이 비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도중 슬라임 보스가 나와서 싸우려했는데 역시 너무 힘이 부족해서 슬라임 뱃속으로 들어가는데...
슬라임 패티쉬인 호달달님은 결국 슬라임 몸속에서 소화되서 꿈이었던 슬라임의 머리카락이 되었따!
p.s 참여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재밌었어여~~(내용이 좀 산으로 가긴함,,?)
쿠따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