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의 의논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데다 A대 1차 합격 여부가 모든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라
일단 1차로 예매한 뱅기표입니다
1박2일이 확정되거나 A대 합격 여부가 나오면 여정이 변경될 거 같기 때문에
1차로 예매한 표입니다
지스타에 꼭 가겠어...
ps) 케택이 더 효율적이지 않냐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현재 이 표의 예매가는 총합 113200원으로 유류할증료, 공항이용료를 모두 포함하고도 케택 정가보다 쌉니다. 더군다나 케택타면 도착했을 때 버스랑 지하철 막차 끊겨서 못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