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러키스타 오프닝을 처음 듣고 노래가 재미있어서 카피를 하려던 찰나에
어느 베이시스트분의 신기한 영상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었는데
우연히 트위치에서 본 스트리머분이 그 때 그 영상의 주인공이란걸 알게 되어서 되게 신기한 마음으로 방송 즐겨보게 되었습니다!
무슨 곡을 신청할까 고민하다가 한 곡 놓고 가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리스트에 추가해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ㅎㅎ
Judy and Mary - Sobaka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