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사려했던 이어폰 단자를 사기 위해 밖을 나갔다
더워 죽을거 같았다 자전거를 탔는데 난로 앞에서 타는줄알았다..
다이소나 근처 매장 가면 될줄 알고 조금만 참자 하고 떠났다...
근데 이런 xx 매장을 5군데를 돌아다녔는데 결국 없었다 (하이마트까지 갔었는데..)
진짜 욕이 절로 나온다...
결국 집에 다시 와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하하핳핳핳..
2시간동안 나는 무엇을 위해 이 더운날 미치도록 자전거를 탔는가...
여러분은 저같은 흑우짓 하지마세요 ㅠㅠ
(와 이글 쓰는데 도중에 다 지워져서 다시썼다... 와! 오늘은 뭘해도 안되는 날인가봐여! 꺄륵꺄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