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접 30분을 들여 광대한 바다를 헤매인 끝에, 그 찬란함을 목도하였느니! 거센 풍파가 휘몰아치는 강호에도 아직 도리가 살어있음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직 성역을 엿보지 못한 후학들을 위해 친히 이정표를 자처하리라.
검색어는 ‘히포링, 클립, 트위터’, 지금 당장 뱃머리를 트위터로 돌려라! 출항이다-, 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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