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장착할 곳이 없으니 마음 이 심란하여 글을 써본다.
가: 가긴 간다만 받아주는 곳 하나 없으니 이 트수 가 누울 곳은 어디란 말이뇨
을: 을긋불긋한 가을 하늘 아래 내가 누울 곳을 찾았으니 그 곳을 가을이란 이름의 방이로다.
쓸데없지만 신기한 물건: 옥상이 있는 집을 얻고 싶어서 발품을 팔았고 내가 만든 가구를 옥상에서 만들고 싶어서 목제소에서 재료를 얻고 옥상까지 옮기면서 만들기를 어연 2개월...분위기 있는 옥상의 테라스를 얻었으나 쌓이는 먼지와 미세먼지로 인해 옥상에서 밥을 먹은적이없네요...
하고싶은말: 홍보를 하길래 들어와봤고 이벤트를 하길래 글을 남겨요. 생일 축하드려요!!
트위치닉네임:바른말잘하는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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