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어떤 방을 가야하나 새벽에 돌아다니다 신박할 것 같은 방을 들어갔다. 듣다보니 목소리가 들어봤던 목소리였다. 딸기같은 입술인지 뭔지 애교를 보고 도대체 누가 저런애교를..덜덜했던 방인 것 같았다. 도대체 오늘 새벽 2시 이 방을 왜 다시 오게 된 것일까.. 뭐지 어캐 들어온건지 모르겠지만 재밌는 방송인 것 같다. 자주 와보면 실체를 알겠지..앞으로 두고봐야겠다...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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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님 
가을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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