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술먹어서 진실담은 얘기를 하자고한다
1.나한테는 썸녀가있었다
2.난 너무 소심한성격이라 고백같은걸 잘못한다
3.그래서 고백을 안하고 계속 이런저런관계도아닌체 지내다보니 짝사랑인 내마음이 식어버렸다
4.그래서 한 2달전쯤부터 포기하고 같이놀고다녔다
5.근데 어제 그 여자애가 사귀는걸알았다
6.근데진짜 별생각이 1도없으니 내가 짝사랑했던게 맞는가 의문이다
8.왜 고백을 못했을까 솔찍히 마음속으론 고백 수천번은했는데
난 뭐하는새x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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