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초 6 수학여행때 있던 일이다...
버스를 타고 에버랜드에 도착해 논 후 숙소에서 자는 시간이였는데
몰래 폰하려고 폰을 2개를 가져갔었다
하나는 선생님께 내고 하나는 내가 가지고 있었는데
자고있는 중에 알람이 울린것이다
옆에 자던 친구가 말하길
"너 자고있을때 폰 알람 울려서 애들이 빡쳐서 너 패러왔는데 불꺼져있어서 내가 쳐맞았다 개땍끼야"
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깊게잠들어서 몰랐지만 너무 즐거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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