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FNF 모드 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그것마저도 회의감이 들기 시작해 지금 참여 중인 모드만 마치고 그만두려고요.
그래도 그 덕에 그림 실력 하나는 어마무시하게 늘기는 했지만 취미로 그림 그리던 때가 그립달까
암튼 좀 바빴던 탓에 헥사님 방송 빈도 줄어든 줄도 모르고 살다가 며칠 전에 공지 보고 알람 켜둔 덕에 어제 겨우 방송 봤네요
원래는 꽤 쩌는 팬아트 하나도 같이 들고 오려 했는데... 음 네. 시간이 웬수네요.
오랜만에 와보니까 전에 그려드렸던 스티커들도 여전한거 보니 좀 뿌듯했습니다 하핫
앞으로 방송 키실 때마다 시간 나면 종종 와보겠습니다
Hexa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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