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기본. 먼저 물을 끓여줍니다.
물이 끓으면 라면을 넣고 끓여줍니다.
하지만 라면에는 탄수화물이 너무 많죠.
저희는 탄수화물 비율에 맞춰 단백질 또한 섭취하여
건강한 식사를 해야합니다.
그리하여 준비한 프로틴.
무려 민초맛.
평소 운동후에 타먹던 양과 동일한 두스쿱을 넣어줍니다.
두스쿱은 단백질 40g 입니다.
그리하여 완성. 술은 못마시는 관계로 홍초에 탄산수 탔습니다.
뭔가 심심해보여서 민트 휘핑크림 추가.
프로틴은 가열하면 선지덩어리처럼 굳는군요.
혹시 라면에 프로틴 타드실분은 물에 잘 풀어서 넣어주세요 뭉치니깐 먹기 불편한거 같아요.
방송보며 섭취중입니다....
이건 어제 해먹은거
국물이 안남아서 밥은 못말아먹었습니다.
프로틴이 국물을 다 흡수하네요 ㅠ
못먹을 맛은 아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