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 종합건강검진을받고서... 피검사에 백혈구 수치가 일반인이 0.5가 기본인데 내 백혈구수치가 27이상이라
다음주 금요일날 오라고 하더라.. 그렇게확인후 몸이 급격하게안좋아진난 집에서 바로 누워서 감기약먹고 잤다
새벽에 숨을못쉴정도로 아파서 집에있는 온도계로 재보니 열이 39도가 찍혀 정신을못차려 119에 전화했다..
응급실로 간 나는 별에별생각이들었다 ... 백신부작용인가???.. 코로나인가...? 그렇게 겁을먹은채...
일딴 코로나선별작업때문에 줄서있엇다 근데 대기자가 내앞에 꾀있어서 기달릴수밖에없엇다
근데한청년이 너무 아파보이신다고 자리를 양보해줫다 앞에있는분들이다 내상태를보니 이상한거같아 다양보해줫다 고마웠다
바로 코로나 선별소로 들어간나는 간호가사 귀에다 온도계를 재보니 40도여서 바로 응급격리실로 갔다
이것저것 검사한 결과 간에.... 암...이..... 사실 암은아니고 간농양이란다 2주동안 입원하며 항생제 치료를받았는데 죽는줄알았다
오한....발열....구토.... 지옥같은 2주를버티고난 퇴원햇다 입원비 는 대충 90만원나왓지만 보험이있으니 200 정도나오니 돈은벌겠다..
이제 희야 방송을 다시 시청할수있따 일기끝 *건강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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