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제가 너무 공지 없이
감감무소식이였어요.
죄송합니다.
정신적 여유가 별로 없어서
이거저거 정리하면서 지내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나가버렸어요.
거기에.. 며칠동안 공사장 도배 노가다 알바도 해서..
자고 일어나서 일하고 집와서 씻고 잠들고의 반복이라
뭔가 더 할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공사장 노가다 시다바리 해보니
노동과 돈의 소중함을.. 알게됐달까...
하하...
근육통만 좀 나아지면 바로 돌아올게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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