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만팔로워! 감축드리옵니다.
방송은 건강에 무리가 오지 않는 선에서!
히복치님 언제 또 훅갈지 모르잖습니까?
건강을 소중히 하라구! 아프고 불편한사람 도와주는 일을 해서 건강관리에 민감한 성격인지라..
아 그리고
호오, 여기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군요?
딱히 님 머리카락이라 주워준거 아니니까 소중히 받으라구!
죄송합니다.
원래는 이런 그림인데 선하나 긋고 생각나서..
살면서 여캐 처음그리고 타블렛도 처음 만졌는데
연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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