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곤함의 사랑을 받는 희수 입니다.
설 명절 끝나자마자 대자연님께서 저를 찾아주시네요.
하루동안 노동하고 왔더니..
다음은 거절도 못하는 불청객이 찾아와서
앉아만 있어도 허리짝이 불-편 합니다.
오늘 아침 운동은 깔쌈하게 마무리 했으니,
저는 오늘은 쪼끔만 몸을 좀 사리도록 하겠습니당.
오늘 2부는 쉬어가요~~
이따 오후 6시부터 디비전2 베타라고 하는데,
부디 서버 안정적이고 터지지 않으면서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 모두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오픈이 되길.. 바랍니당...!!
시청자님들도 명절 여독 잘 푸시고,
모두모두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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