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저렇게 지내다 보니 마지막 흔적들이 거의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저도 바쁘게 살다보니 흔적을 남기기 힘들었고,
린희님도 힘든일 바쁜일 겹쳐 흔적 남기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계절은 가을을 넘어 겨울로 다가가는 시기에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으니까 그럴수있어요
다들 이해하고 있을거라고 믿어요
거두절미하고 약 반년? 만에 트위치?에 와 봤어요..
뭐 이렇게 저렇게 시끄러운 망사용료 때문이라도 트위치 소식을 듣게 되더라고요?
저도 한떄(?) 트위치를 즐겨하던 사람으로써 달갑지 않은 소식인데 옛날 추억(?)도 생각 나도 옛날 생각에 들러봤었는데.
제가 봤었던? 방송들은 휴식기에 있기에 이렇게 흔적을 남겨보려고 나쁜 마음을 먹어 봤습니다.
지금은 바쁜 시기이기에 들렀다가 가지만 휴식기에는 자주 들러(?) 놀려고하니..
린희님도.. 트수님들도..... 다들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오며...
못난 트수10283719296은 다음을 기약 하겠습니다...
20000
추신) 요즘 대항해시대가 잼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