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다른곳 가려는데 길 못찾으면 구글 지도에서 위치 검색하고 길찾기 하시면 잘 가실 수 있을거에여..
하카타 버스터미널 건물 9층에 위치한 오꼬노미야끼 집이에영
밑에 namco 게임센터도 있으니 게임도 해보시길
현지인분들은 직접 해먹는데 외국인들은 직원이 직접 만들어준답니다.
메뉴판은 아마 영어가 없었던걸로 기억함.
이건 몬자야끼
이건 야끼소바에 계란 올려진거 !
잇푸도 라멘 !
판도라의 상자 ㅎ
이치란 라멘인데 기본은 이렇게 나오고 주문하기 전에 자판기에서 토핑같은거 뽑아서 추가하면 !
요렇게 됩니다.
야나가와에서 뱃놀이 하고 먹었던 장어덮밥 가격은 좀 세요 3천엔 중후반?
위치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하카타역 근처 포장마차에서 맛나게 먹었던것
(나카스 아님. *요즘 나카스 바가지가 좀 있다고 들었음)
일본 왔으면 당연히 스시도 먹어야겠죠???
텐진역 지하에 있던 스시집. 여기는 줄서서 먹더라구요
돌아댕기다보면 디저트도 진짜 ㅗㅜㅑ 스럽게 파는곳도 있고..
후쿠오카 타워 밑에 카페에서 먹었던 라떼 ㅋㅋ 커엽
카츠정식
야끼니쿠 ㅗㅜㅑ 비싸기도 하고 혼자가면 좀 그렇지만... 암튼 이런 느낌이에여
스기야끼인가? 간장양념에 익혀서 계란에 무쳐주는데 이거 해주는 종업원이 침착맨+나성 느낌이라 친숙했습니다.
술집에서 먹었던 꼬치구이들
하카타 백화점 지하에서 먹었던 소바 !
오차즈케
하이볼이라는 술도 있는데 위스키에 탄산수랑 이것저것 넣은건데 입맛에 맞을수도 안 맞을수도 있습니다 ㅎ
생맥은 진짜 한국이랑 달라요 !
후쿠오카는 총 2번 다녀왔는데 먹은건 기억나도 어디서 먹었는지 정확히 기억하기가 힘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