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손실의 끝인 일요일의 막바지에 다 왔는데,
히더지 누나가 정말 보고 싶네요.
막상 방송 키시면 너무 반갑고 너무 기뻐서
'정말 보고 싶었다'라고 제대로 말하지 못하니까
'정말 보고 싶다'고 글을 씁니다.
생각해 보니 이번 히게더 글이 제가 계획 없이 무의식적으로 쓴 첫 글이 되겠네요.
그만큼 더지 누나가 제게 커다란 사람인가 봐요.
지금도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시리라 믿고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I care for,
I care about,
YOU
에잇! 내 사랑을 바친다!! heeduj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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