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더지 방종을 지키지 못한 채 오른 퇴근길...
갑자기 동네 정육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야! 나 삼겹살 먹을거야!"
환청이 들립니다.
들어가서 돼지고기를 달라고 나도 모르게 사장님께 주문....
저는 기름이 그나마 덜 튀는 항정살로 초이스!
돼지고기에 마블링???
바삭하게 구워서 쐬주 한잔!
다들 맛저 하세요!
ps. 히더지 과연 오늘 삼겹살 인증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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