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내가 입에서 나도록 책을 많이 읽다보면
지치기도 피곤하기도 할텐데
와~ 하고 감탄이 날 정도로
친근감 있고 편안한 목소리로 계속 조곤조곤 읽어주셔서
구독하게 됐어요.
‘들꽃’ 이라는 시처럼, 자세히 보고 오래 보면 더더 좋을 것 같네요.
잡설)
채팅은 많이 못 쳐요ㅠㅠ
라디오처럼 공부하면서 켜놓고 듣는 거라서ㅎㅎ
조용히 편안하게 볼게요. 채팅 잘 못 쳐도 자주 와서 인사는 할테니
기억해주시길!
단내가 입에서 나도록 책을 많이 읽다보면
지치기도 피곤하기도 할텐데
와~ 하고 감탄이 날 정도로
친근감 있고 편안한 목소리로 계속 조곤조곤 읽어주셔서
구독하게 됐어요.
‘들꽃’ 이라는 시처럼, 자세히 보고 오래 보면 더더 좋을 것 같네요.
잡설)
채팅은 많이 못 쳐요ㅠㅠ
라디오처럼 공부하면서 켜놓고 듣는 거라서ㅎㅎ
조용히 편안하게 볼게요. 채팅 잘 못 쳐도 자주 와서 인사는 할테니
기억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