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하다가 만들어놓은 수족관에서 멍때리기
설계를 잘못해서 애들이 뛰어놀질 않는다 엉엉
외양간으로 쓸곳인데 아이디어도 바닥나고, 체력도 바닥나고, 스트레스도 넘치고
이번 주말에 달리긴 해야할듯 합니다, 속도가 너무 더딤
아무튼 계속 지하에만 있으니까 너무 답답하드라구요, 잠깐 밖에 나가보니까 뭔가 많이 바뀌었슴.. 암튼 바뀌었음...
직접 언급하면 좀 그러니까 나중에 섭들어와서 보세요, 볼거리 가득 생겻슴다 ㄱㅇㄷ
저번 섬에 놀러갔을때 찍은사진, 제가 제일 기여운거같아요
다들 분발합시다
이섬의 숨겨진 재벌2세 레이니양
응 아무한테도 말 안할께!
귀여워서 한컷
저 짜리몽땅하고 토실토실한것좀 보세여 넘모 기여어
암튼 캠핑장이 생기고 나서 슬슬 펭귄들 영입중, 기존에 있던 애들은 어떻게 처리해야될지 고민중
장식주 파밍하러 이벤 역전 찡오 잡으러 가는중
콕콕이 막타가 100넘가니까 기분이 좋당
슬슬 사람들 스펙이 올라서 그런지 벌써부터 집가는 찡오 추적중
깔쌈하게 포획으로 마무리
임계 브라키 나오고 콕펑건랜이 좋게 나오는 바람에 몬헌세상에 건랜붐이 오고 있습니다
건랜스에게도 봄이 오는가봐요
-건-
오배송인데 밥먹고와서 ㄱㅇㄷ
아군에 철갑헤보가 있어서 그런지 찡오가 자주눕는다, ㅋㅋㅋㅋ 기폭용항 각이다 ㅋㅋㅋ
ㅋㅋㅋ 간드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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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리에 잘못 박았따, 건린이의 앞날은 깜깜하다
전생에 엑스컴 요원이였나보다, 회심의 용격포도 빗나갔다, 다행이도 버스타면서 포획 완료
건랜 으려워요
지금 쓰고있는건데, 브라키5셋으로 바꿀가 고민중인 셋팅
지금 쓰고있는 랜스 셋팅, 요것도 앙심을 완전충전으로 바꿀까 고민중
아무튼 랜스 하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