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졸립니다....매우매우 졸립니다....잠깰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 필요합니다...
단지님 캐릭터 묘사하기
귀하게 자랐다는 것을 과시하듯 꿀떨어지는 황금빛의 머리결을 가졌으며, 키 200cm대의 버스 천장에 머리가 닿는 거인, 몸무게도 90kg대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포스를 뿜어내는 그녀... 하지만 실상은 게임 과몰입의 대명사 답게 죽는것을 누구보다 싫어하며, 악마와같이 누군가를 괴롭히는것을 좋아하는 천연덕스러운 악동!!! 그 누구도 그녀의 멘트가 무엇이 나올지 예상할 수 없다!!!
의식의 흐름으로 서핑하는 반전매력의 커여운 목소리의 단지쟝 40분 뒤 on air
아...쓰면서 좀 웃으니 낫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 ㅇㄷㄷㅃ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