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첫 캠프주민이 왔다..(두근두근💛)
쭈니가 와주겠지..?
하고 기대했지만.....
동숲하며 욕느는 사람 누구?(저요🖐🏻)
충겹)충격으로 7번째는 이쁜이 데려오려고 마일섬 투어 시작!
두근구근 첫동물
오 저기있다
,처음 이니까..그럴수 있어!!!
오 뒷모습 기욥 💛
웃지마..우슬그븐으느드.. ...ㅂㄷㅂㄷ
(오늘 고가 매입상품이 죽순꽃?병 인가 그렇던데..
난 대나무캐러 온거야 그럼그럼)
정.신.승.리 끝냈으니
다음동물..!
패스!!
귀엽네..?
하지만 안끌려
바이바이
뒷모습 부터 속상해..
눈깔 똑바로 떠.. 기지배야 hebabaKIN
무서워..갈거야 💧
ㄷㄷㄷ..
모지..귀여워..?
데려와..?
(깊은 고민하다 포기)
나 광석 캐러온거야 저리가
눈깔게여...
하...
묻지마..
배나무나 뽑아가야지..
이쁘긴 한데... 너무 형광 ㅃㅇ
내 마 일 리 지.. ㄸㄹㄹ
결국 고민한 스피카(하늘파랑 다람쥐)를 데려올껄 격한 후회와 함께
자러갔음..
주민의 결과늘 디코로 공유할게요 ..(결국랜덤 ..)
데이빗 같은 놈이 또오면 저 여태 모은 물고기고 뭐고 리셋할지도..
막 간 자 랑
그래서 오늘의 기분? : 웃으면서 욕하기
방송에서 만 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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