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염치없이 산타님께 선물을 받고 있네요
일주일동안 우울함과 걱정 고민을 반복하다가 구독 만료된 지도 몰랐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 은혜 꼭 배로 베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무새 알도 못그렸네요 ㅠㅠ 다음에 제 손이 허락해주는 날
무새얼굴에 프랭클린 가발이라도 씌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새씨가 GTA 하는 것 보고 아무 생각없이 웃기만 했어요
태풍오고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다들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라고 감기 조심하세요!heavyrain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