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음악을 추천해드리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음악도 2개입니다. 신나는 음악과 잔잔한 음악 하나 이렇게요.
첫번째 음악은 신나는 음악입니다. Kaleo 라는 밴드의 Hot Blood 라는 곡이지요.
영화 로건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예고편의 음악인 way down we go도 부르셨지요. 그 곡만 들었을땐 이렇게 신나는 음악을 만들줄 모르는 밴드인 줄 알았는데, 이 곡을 듣고는 생각이 확 바뀌었네요. 한번 들어보시죠.
두번째는 케빈 모르비의 Harlem River이라는 곡입니다.
해외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 곡은 볼보(Volvo)사의 광고에 삽입되면서 이름을 알렸죠. 곡이 9분정도로 길긴 하지만 그만큼 들을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읍니다.. 내일 다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