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제 방송 팔로우도 하지 않은 분이
트게더 오셔서 처음에 이런 글을 적으셨어요.
저는 제 시청자분이라고 생각해서 댓글에
위로글과 위로에 관한 노래 추천해드렸고,
1번글
그리고 그 후 1시간 뒤쯤
2번글
사실 여기까지만 했으면 제가 더 말을 안했고
위로 받았다면 다행인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후
3번 글
이런 글까지 제가 다 받아줘야하나,, 싶어서
비밀글 전부 공개로 돌린다고 하니 이런게 어디있냐며
또 글을 적으셨어요.
지금은 차단한 상태이고 앞으로도 비밀글을 도배한다거나
본인의 TMI를 받아주는건 어느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시고 앞으로는 이런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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