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새로운 패치가 되어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마비노기를 실행하였습니다.
이제까지 중급 던전이 없었던 던전들의 패치와 새로운 그림자 던전이 생겨
이벤트 퀘스트를 겸해서 바리중급 던전과 챔피언그림자 전면전그림자를 가보았습니다
우선 바리던전에서 느낀점은 상급던전과 비슷한 구성 이였지만 사하긴의 폭발력은
바리상급 2층 사하긴과 비슷했으며 그 외에는 상급과 매우 유사했습니다. 특이점으로는 보스방에서 전대와 함께 베어울프 무리가 나왔다는 것 정도였습니다.
챔피언그림자와 전면전으 초급으로 진행하였지만 챔피언그림자는 링위에서 몹을 잡기엔 여러종류의 원거리로도
애매한 위치여서 이점은 약간의 보안이 필요해보였습니다.
그리고 보스의 등장조건 또한 잘 모르겠어서 다른 던전들처럼 일정 재물이 필요하다면 그에따른 카운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면전은 너무 쓸때 없이 웨이브가 많고 적 본진 주변에서 포격이라면서 떨어지는 썬더는 이상하기만 하였습니다.
방송에서도 언급했지만 차라리 포격이라면 파이어볼을 떨어트리는편이 좀 더 나을꺼 같았습니다.
그래도 아습이 아닌거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숙제가 배로 늘어나서 1시간 40분내로 다 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방종직전에 재미위주 라도 연장은 돌리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ps- 왕감자 캐기 특정 물고기 낚시는 너무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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