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방송의 의미와 즐거움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ㅠㅠ
근 3년간 방송해오면서 우여 곡절이 많았는데 지금이 제일 큰 변화가 찾아온 시기같아요.
실망하신많은 분들도 있을테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모두 저에 대한 애정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제가 오늘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주지 못한게 미안하네요.
빨리 컨디션을 회복해서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고 우리 가늘고 오래가봅시다.
야하우 화이팅 트수들도 화이팅!!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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