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도 충격적인 날이였다.
트게더가 앱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기 때문이다.
아무도 나한테 트게더앱 있다는걸 말해주지않았는데,,
나는 따돌림을 당하는걸까..?
트수들은 내가 몰랐던걸 알고선 바보라고 비웃었다.
매니저들도 너무한다.
내가 왜 트게더를 활성화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너무한다.
이제부턴 트게더도 자주 써야할것같다.
오늘의 일기 끝.
오늘은 너무나도 충격적인 날이였다.
트게더가 앱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기 때문이다.
아무도 나한테 트게더앱 있다는걸 말해주지않았는데,,
나는 따돌림을 당하는걸까..?
트수들은 내가 몰랐던걸 알고선 바보라고 비웃었다.
매니저들도 너무한다.
내가 왜 트게더를 활성화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너무한다.
이제부턴 트게더도 자주 써야할것같다.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