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부터 기다려서 다녀왔습니다. 사실 니케도 안하고 메이드 카페인줄 모르고 친구들한테 속아서
끌려온거라...ㅋㅋㅋ
초반은 버티기 힘들었는데 중반 넘어가니까 그냥 즐기자 모드되서 재밌었습니다.
특히 메이드분들이 프로중 프로라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아마 헤티짱은 분명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
중간에 초코쿠키 남기니까 캐찹뿌리면 맛있다 해서 뿌려 버리시는거 보고 경악한건 덤...
아무투 재밌었구 니케 한번 해보러갑니다
새벽 5시부터 기다려서 다녀왔습니다. 사실 니케도 안하고 메이드 카페인줄 모르고 친구들한테 속아서
끌려온거라...ㅋㅋㅋ
초반은 버티기 힘들었는데 중반 넘어가니까 그냥 즐기자 모드되서 재밌었습니다.
특히 메이드분들이 프로중 프로라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아마 헤티짱은 분명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
중간에 초코쿠키 남기니까 캐찹뿌리면 맛있다 해서 뿌려 버리시는거 보고 경악한건 덤...
아무투 재밌었구 니케 한번 해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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