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시네?
근데 축하 말곤 딱히 뭐 해줄 말이 없네요 쟌넨~
작년에 공장장님 덕에 줍줍하는 재미는 있었는데 요즘엔 트게더 뜸 한 분위기라 못 쓰다가 아쉬워서 여기서 써봅니다
(물론 맘에 든거만 주움)
이거 2개가 너무 쓰고싶었는데 적절한 경우가 거의 없는게 매우 아쉽
그런 의미에서 트수들 어서 줍줍하고 댓글에 이런거 같이 쓰싈? ㅎㅎ
사족이지만 현실이 너무 지치니 진지하기 싫어서 트수짓합니다
개소리도 하고 은근히 욕 박아도 벤 한 번 안 먹이고 그냥 넘어가주는거 보면 나도 참 악질인데 내버려두는 햇살살님도 멘탈 참 대단해....
구독 연장 안 한 그 ㅅㄲ가 바로 접니다^^7 아마 연장하면 14개월?
햇트리버 돌려줘라.... 블러드본 DLC 켜라.... 루드비히.. 마리아.. 그리고 코스^^7
마음에 걸리는거 하나가.. "아유 꼴뵈기 싫어"라고 했던거.. 솔직히 조금 미안합니다. 내 채팅은 휙하고 지나가서 못 봤는지 몰라도 그 이후로 누가 따라치는거(?) 콕 찝어 읽고 얼마 뒤 뱅종타임에 "아무리 꼴보기 싫은 모습이라도 방송 잘 봐주자"라고 할 때 이거 하나는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햇살살한테 사과할 일 없을 줄 알았는데 😕
그래도 김세정 닮았고 웃기긴 하니까 거의 맨날 봅니다
아 빛삭하고 싶어진다 haatBaat haatBaat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