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으로 선식을 드셨다.
그러다 수다를 떨었는데... 갑자기 누누 정글에 꽂히셨다고한다.
뭐 누누는 쉬우니깐...
그렇게 1부는 오버워치 2부는 롤을 하기로 결정하셨다.
1부인 오버워치
음...
행복워치가...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멀어진다.
졸지에 브론즈가게 될 위기에 놓였으나 다행히? 거기까지는 안 가게 되었다.
헌데 이러면 담 시즌 배치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
설마 또 브론즈는 아니겠지?
2부는 롤
누누 가렌을 하셨는데
누누는 그래도 챔프 자체가 쉬워서 그런지 잘하는거같았다.
가렌은... 음...
이건 좀 더 해봐야알듯?
아직은... 감을 좀 익히는게 최우선인거같다.
오뱅알
BloodTrail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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