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렇게 배가 안 고프다고 하셔서 간단히 챙겨 드셨다.
휴방날에 앞머리를 자르신거같던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셨다.
뭔가 10대 청소년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뭐 암튼 그런 느낌이 들었다.
1부는 에이펙스 레전드
3D멀미때문에 걱정을 하셨지만
그래도 멀미가 안 나면서 차차 적응해나가셨다.
아직은 초보인만큼 모르는것도 많지만 플레이를 보면은
금방 잘하실거같은 생각도 든다.
의외로 재능을 발견한거일수도?
오뱅알
BloodTrail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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