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은 계속 바람핀걸 내가 여론형성하는 이유로 걸고 늘어지지만
그거는 애초에 문제가 안된다.
나는 이미 그걸 용서했었고, 헤어진 이유도 그냥 저녀석이
사람을 개무시하면서 자기 입맛대로 염병하던게 문제가 된거고.
바람이라고는 해도 그 상대랑 썸을 탔던 것이지 대놓고 바람핀게 아니기에 희석 여지가 있어서
계속 그것만 물고 늘어지는 듯 하다.
(그 이유로 나는 하리누랑 썸 탔던 그 당사자랑 개인적으로 계속 연락하고 있고, 딱히 악감정도 없다.)
진짜 내가 이러는 이유는
본인이 자숙한다고하고 방송하는 다른 사람들 방송에 출현해서 지속적으로 같이 게임하고,
책을 읽겠다느니 병원을 가겠다느니 이야기했던 자숙 기간동안 자숙다운 자숙 행동도 한 적이 없고,
본인 먹을꺼 다먹고 잘꺼 다 자고 놀꺼 다 놀면서 자숙했다고 거짓말하고
생각했네 뭐네하면서 부계정 파서 도망갈 준비만 하던게 문제인거다.
(책을 읽으려고하면 무서워져서 책은 거의 읽지 못했다면서 게임은 두렵지 않았나보다.)
심지어 본인은 자기 잘못이니 내가 접으라면 접겠다고 했었고,
그는 그 말에 동의해서 접겠다고 했으며,
다음날 그 댓글이 적힌 해당 공지를 삭제하고 시청자 핑계를 대면서
본인 부계정으로 방송할꺼라고 공지를 올린게 문제인거다.
저쪽에서 여론형성했다고 그거 감안하고 보라는 둥 이야기를 꺼내는데
애초에 그쪽이 이딴 식으로 구질구질하게 기어나올꺼 알고 했었던거다.
정말 내 예측이 한번을 빗나가질 않았다.
최종공지에 내가 올린 댓글은 그 쪽 스트리머에 의해 철저하게 댓글 삭제 조치 되었고,
세잎이(전. 하리누)는 이 문제를 전부 개인 자체적으로 희석하여
본 문제의 주 내용 포커스를 본인 입맛대로 바꾸고 있다.
공지방송이라고 하는 방송에서조차 매니저가 제 3자의 일에 관여하지 말라고하면서
궁금한 사항을 물으라는 모순된 이야기를 하는데.
이미 사건이라는 영역 자체가 개인 사생활에 직관적으로 연관되는 부분인데 사생활을 건들지말고 질문하라는 건
그냥 눈이랑 귀 닫고 아웅하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제 3자는 껴들지 마라, 초성님이 여론몰이해서 묻으려고 했다는 사실만 알아둬라.
이거는 본인이 아까부터 떠들던 제 3자 드립을 그대로 본인이 치시는데 내로남불하시나요?
매니저 달고 그딴 소리 하실꺼면 입 가만히 다물고 계시면 좋겠네요.
어차피 새로 계정을 파고 입 꾹 다물고 있으면 새로운 시청자들은 아무것도 모를 테니까.
참고로 그녀석 부계판거 방송 보러가실 분들은 그냥 저 언팔하고 다신 오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제대로 반성은 안했고, 책임도 안질껀데, 그대로 방송은 할껍니다.
진짜 웃기지 않나요?
그냥 좀 꺼졌으면 좋겠는데ㅎ
그리고 매니저 문제로 본인이 사과하시는데,
당사자 데려와서 직접 사과해야지 왜 본인이 사과하세요.
개인 귓말할 때 뭐 답답해서 통화하고 싶다니 하시던데
이 일로 마음에 안드시면 원하시면 디코 아이디 남겨드릴라니까 물어보시고,
아, 그건 제 3자 개입이라고 싫어하실려나요?
하지만, 그럼 본인이 3자 개입을 직접 하셨으니 사과글이나 올리셔야 하시겠는데요?
시청자들한테 하지말라고 했던걸 본인의 매니저 직권남용으로 직접 하셨으니까?
3자 개입 뜻은 알고 사용하시는건진 모르겠는데 그 문제로 사과할꺼면 본인이 직접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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