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전 바보들의 투기장 2번째거 1트만에 클리어해서 오늘 상태 좋은줄 알고 겁도 없이 광휘에 도전함
머리가 빛나는 닭대가리 잡는다고 이틀을 투자하고
2~30몇 트 동안 겁나 부들부들 거렸다.
공허의 기사 선배님을 죽도록 두들겨 패고 두들겨 패고 두들겨 패다가
결국 꿈속에서 하얀 나방을 잡고
검은색 썩은 김치로 찰지게 때렸다.
또한 그림 극단장도 몇트하니까 익숙해져서 잡았다.
최종적으로 할로우 나이트 퇴마의뢰는 완수되었고 이제 자잘한 의뢰만이 남았습니다 (/O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