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파카님을 알게된지가 1년쯤 된 것같아요..
제가 오버워치 처음 게임할때 루시우으로 시작했거든요..
알파카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루시우를 즐기게 되었지요..
트위치에서 방송하시는 걸 알게되고 트위치로 방송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구요..
하기싫었던 야근근무할 때 블루투스로 몰래 알파키님 방송들으면서 즐겁게 야근할 수 있었구요..
출근하기 정말 싫을 때 알파카님 유튜브영상 보면서 긍정의 힘을 내서 출근할 수 있었지요..
요즘은 정기방송을 하시면서 매일 저녁을 기다리게 하시고
조용히 방송을 혼자 즐기던 제가 채팅창에 감탄사를 쓰게 만드시고
게시판에 글도 안쓰는 제가 이렇게 글도 쓰게 만드시고
도대체 당신의 이런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저는 당신의 힘을 받아 오늘도 씩씩하게 출근합니다..^^
그리고 털뭉치님들의 힘도 받아서..
출근길에 모두에게 노래한곡 추천합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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