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팍 0

https://www.fmkorea.com/3458945327

펨코에 작성한 글입니다.

저는 가해자 소식을 강제로 듣고 보는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장난치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역겹고 고통스럽습니다.

되도않는 개소리 싸질러놓고 복귀한다는데...저는 궁금하지도 않고 가해자 소식을 듣고싶지도 않습니다.

인터넷에 계속 얼굴비추면서 N차가해를 하고있는데 이건 그냥 추가범죄일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수차례 부탁했으나 가해자의 소식을 묻고, 제 sns등 개인공간 그리고 방송까지 와서 피해를 주는 수많은사람들 또한 N차가해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가해자는 여태껏 일체의 변제도 하지않고 저에대한 허위사실 명예훼손 및 조작된 증거로 여론 형성 및 조롱을 일삼다가 2021년 3월 17일 피고소인 소환장을 받은 후 갑자기 되도않는 사과문을 작성한 후 바로 복귀공지를 올렸습니다. (위 링크 및 나무위키에서 전문 확인가능)

형량감소를 목적으로 복귀 후 벌어들인 수익으로 일부변제를 진행 후 심신미약, 일부변제 그리고 공범에게 본인도 사기를 당했다는 헛소리를 하며 형량을 줄인 뒤 최종적으로는 집행유예를 노리고있는듯합니다. 추측이 아닌 본인이 실제로 한 말 및 주변사람들에게 본인은 절대 실형을 살지 않고 집행유예로 끝날것이다 라는 소리를 하고다닌것을 기반으로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여러번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 사기뿐만아니라 피해자에 대한 조롱 및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증거조작으로 악의적인 여론형성, 성범죄자로 몰아가며 협박 및 자살협박 등 할수있는 모든 악행이란 악행은 모두 일삼았습니다.

해당 판결은 이후 동일범죄가 일어났을 시 중요한 판례가 될것입니다. 이런런범죄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기위한 목적으로 공론화켰고 꼭 제대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