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곡도 느르가 모르는 노래를 들고 왔습니다.
Baltimora - Tarzan Boy라는 노래구요. 이 노래는 take on me와 동갑인 85년생입니다. 아마 이것도 앞부분 들으면 아~하실 듯
특히 어머님은 롤러장 다니실 때 분명히 들어보셨을 겁니다 100프로... 아니면 1년 구독
특별히 영상은 귀요미 아재가 잔망스러운 댄스를 추시는 것으로 가져왔으니 들어보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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